1. 본원은 연구하는 비뇨기과입니다.
어비뇨기과는 선진국에서 이용되는 개방병원을 이용하는 어텐딩 제도를 국내에서 처음 운영하였고, 비뇨기과 학술대회 및 비뇨기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본원의 학술결과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특히 2009년에 SCI 급의 세계 비뇨기과저널 UROLOGY에 본원의 단독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2010년에 국내 전립선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 본원은 비뇨기과를 선도합니다.
15년전 귀두확대술을 과학적 접근을 통해서 증명하였고 요로결석을 치료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개원가에 활성화하는데 노력한 병원입니다. 또한 여성 전용 진료실의 여성비뇨기과를 초창기부터 운영하였으며, 전립선수술의 종결자 별명이 있는 홀렙(HoLEP) 전립선레이져수술을 운영하는 병원입니다.
3. 본원은 환자의 비뇨기과 질환예방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환자들이 알아듣기 쉽게 쉬운 설명을 하자”라는 병원 슬로건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립선아카데미를 월 1회 운영하여 환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요로결석에 대한 스마트폰앱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으며, 원장들이 직접 환자의 쉬운 설명을 위해 비뇨기과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비뇨기과 질병을의 지식을 높이기 위해 “진료실에서 알려주는 전립선이야기”, “진료실에서 알려주는 요실금 이야기”, “요로결석을 깨자” 3권의 책도 발간하였습니다.